긴 추석 연휴로 인해 요즘 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.
그럼 해외 여행에 꼭 필요한 상비약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, 진료보고 처방전으로 받은 약은 가져가도 되는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.
기타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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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용 상비약 준비물
- 해열제 및 진통제 (타이레놀 등)
- 편두통 약
- 지사제
- 상처에 바르는 약 (연고), 소독약
- 알레르기 약 (음식을 잘못 먹었을 때 알러지 반응 약)
- 항히스타민제 (피부 가려움, 알레르기비염, 두드러기, 발진)
- 멀미약 (배를 타시거나 멀미를 잘 느끼시는 분)
- 밴드 (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붙이는 밴드)
- 소화제
- 종합 감기약
- 근이완제 (필요하신 분만)
처방전 처방받은 약은?
우선 약에 따라 해외에서 반입 가능한지를 판단하고
혹시나 하시는 분들은 영문 처방전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.
만약 해외에서 약을 처방받으시려면 영문 처방전이 필요하니 챙겨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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